글쓴이: ps park

중국의 한 유명 인플루언서가 레깅스 차림으로 요가를 해 논란이 일어났다. 인플루언서가 요가를 한 곳이 바로 중국의 고대 유적지이기 때문이다. 출처/

대만 모델 호문영이 체크인을 거부당해 가운뎃손가락으로 욕을 했다. 출처/ 호문영 인스타그램 16일 호문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항공사를 배경으로 삼아 가운뎃손가락

한 한국인 유튜버가 인도에서 여행하던 중 현지 남성에게 성추행당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논란이 일어났다. 출처/ 유튜버 켈리 지난 12일 여행

서울 압구정에서 마약에 취한 상태로 롤스로이스를 몰다 인도로 돌진해 20대 여성을 숨지게 한 신씨에게 검찰이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출처/ 유튜브

6남매를 키우며 가족들 일상을 기록하는 가족 유튜브를 운영하던 루비 프랭크가 자신의 아동학대 혐의에 대해 인정했다. 출처/ KUTV 루비 프랭크는 지난

중증장애인 보호시설에서 10대 중증장애인을 학대한 사회복지사 4명이 불구속기소 됐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이들은 지난 2020년 5월부터 2021년 4월까지

등교 중인 초등학생을 납치해 부모에게 2억 원을 요구한 4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Unsplash) A씨는 지난

팔로워 30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환얼’이 전 남자친구와의 관계 동영상이 유출됐다. 지난 6월 29일 중국 매체에 따르면 귀여운 외모로 중국

한때 인터넷 방송에서 최고의 인기를 끌었던 BJ 비비앙이 과거 사채업자 채무로 ‘억지 벗방’을 했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비비앙은 초창기 시절부터

경복궁 담벼락에 특정 가수의 이름과 앨범을 적어 훼손시킨 모방범죄 피의자인 20대 남성이 “예술을 한 것뿐”이라고 주장한 글을 블로그에 올린 것으로

일본 걸그룹의 ‘스테네코 캣츠’ 멤버인 사이죠 마미가 임신을 발표했는데 알고 보니 거짓말이었단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어났다. 출처/ 사이죠 마미 SNS

출처/ 연합뉴스 지난 17일 붉은색 스프레이를 이용해 경복궁 담벼락에 특정 가수의 이름과 앨범을 적은 20대 남성 A씨가 범행 이유를 밝혔다.

‘데이트 폭행’ 혐의로 논란이 일어난 유튜버 웅이(이병웅)이 모든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18일 웅이의 법률대리인인 어텐션 법률사무소는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입장문을

출처/ 양미 인스타그램 중국 유명 여배우인 양미가 아름다움을 위해 18kg 무게의 드레스를 입고 모습을 나타냈다. 지난 16일 양미 공작실 웨이보를

미성년자 성착취 혐의로 논란에 휩싸인 인기 아이돌 멤버 염아륜이 SNS를 통해 ‘가방 판매’ 글을 게시해 논란이 일어났다. 출처/ ET투데이 중국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여학생에게 ‘모델 해도 되겠다’며 손목과 어깨를 만진 충주지역 모 고등학교 교사 A씨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결혼식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에게 앞치마를 입혀주는 시어머니의 모습에 누리꾼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란이 일어났다. 출처/ HK01 홍콩 매체인 HK01은 19일 우아한

실수로 중요 부위를 노출하는 바람에 아프리카 TV에서 ‘영구 정지’당한 BJ 퓨리가 유료 서비스인 팬트리를 시작했다. 퓨리는 과거 원피스 수영복과 유사한

프랑스 미인대회 우승자가 ‘숏컷’이라는 이유로 전통적인 여성미 기준에서 벗어났다는 이야기가 나와 논란이 일어났다. 17일 영국 매체에 따르면 16일 프랑스에서 열린

출처/ SCMP 중국에서 한 부부가 운전 중 말다툼을 하다 도로 위에 아이를 둔 위험천만한 일이 발생했다. 지난 1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중국 쇼핑몰을 통해 ‘점 빼기 크림’을 구매해 사용했다가 피부가 괴사하는 사례가 발생해 일본에서 논란이 일어났다. 출처/ 일본 국민생활센터(NCAC) 일본 국민생활센터(NCAC)는

산타할아버지가 무릎에 앉지 않겠다고 당차게 의사를 표한 소녀에게 한 말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큰 화제를 일으켰다. 출처/ 틱톡 @katielovesocial 플로리다주의

한 고층 아파트 옥상에 앉아 말 그대로 아찔한 애정행각을 나눈 커플의 모습이 포착됐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강원 원주시의 한 아파트

마약 전과로 논란을 일으킨 일본 여배우 ‘사와지리 에리카’가 자숙 4년 만에 복귀를 확정했다. 출처/ 일본 매거진 진저 인스타그램 지난 15일

휴대전화를 잃어버렸다며 여중생에게 접근해 자신의 집으로 유인하려 한 지적장애 2급 남성 A씨(36)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유튜버 상우상이 후쿠오카에서 진행하는 ‘한일교류회에’ 참여한 유튜버 독거노총각에 대한 갑질 내용을 폭로했다. 출처/ 상우상 유튜브 지난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올라온

독감에 걸렸다고 생각했던 네덜란드 50대 여성이 쇼크로 병원에 입원해 엉덩이를 20cm나 도려냈다. 출처/ 더 미러 뉴욕 포스트 등에 따르면 50대

17일 경복궁 담벼락에 붉은색 스프레이로 특정 가수와 앨범 이름을 낙서한 모방범행 용의자가 18일 자수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18일 오전 11시 4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