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ps park

미국 배우 레이첼 지글러가 자신에게 달린 악성 댓글에 쿨한 반응을 보여 화제를 일으켰다. 출처/X(구 트위터) 한 누리꾼이 X(구트위터)를 통해 지글러의

장애가 있는 또래 남학생을 집단으로 폭행하고 학대하는 영상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분노를 샀다. 출처/MBC 가해 학생들은 지난 7월 27일 울산 동구에서

경찰의 정차 명령도 무시하고 순찰차를 들이받은 뒤 달아나려던 음주운전 차량이 경찰이 쏜 실탄으로 제압됐다. 지난 19일 오후 11시 18분경 A씨는

처음 보는 학생에게 다가가 옆구리를 만지며 추행한 60대 남성 A씨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지난해 6월 2일

10살도 안 된 의붓딸을 성폭행한 40대 남성 A씨가 항소심에서 징역 8년으로 감형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A씨는 지난 2018년부터

한 오피스텔 테라스에서 맹견 2마리가 다른 개를 물어뜯는 모습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돼 큰 논란이 일어났다. 출처/JTBC 유튜브 지난 19일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명동 한복판에서 한 택시 기사가 노상 방뇨를 하는 장면이 공개돼 누리꾼들이 경악했다. 출처/JTBC 사건반장 유튜브 지난 18일

지난 17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에 있는 한 주택에서 60대 남성 A씨와 5살 딸 B양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남편으로부터 극단적

흉기를 이용해 지인을 찌르고 달아난 40대 남성 A씨가 1시간 만에 경찰에 자수했다. 독자 제공 지난 19일 A씨는 오후 3시 27분경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사람들 놀라는 게 재미있다”며 바지 안에 모형 성기를 넣고 킥보드를 타고 돌아다닌 30대 남성 A씨가

알고 지내던 여성의 신체 부위를 몰래 촬영하고 가족들에게 유포할 것처럼 협박한 40대 남성A씨가 재판에 넘겨졌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Unsplash)

자신이 설립했던 연예기획사의 자금을 가로챈 혐의로 가수 이선희가 검찰에 넘겨졌다. 검찰은 지난 19일 오전 이선희를 업무상 배임죄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4회에 걸쳐 식당을 찾아가 문을 두드리고 가게 안으로 얼굴을 들이민 60대 목사 A씨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베트남 호찌민에서 미인대회 출신 여성과 항공사 승무원을 상대로 윤락을 알선한 베트남 일당이 조직 공안에 붙잡혔다. 지난 18일(현지시각) 응우옌 타임리엔(34.남)과 하

모르는 여성의 집에 무단으로 침입해 1억 10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60대 남성 A씨가 특수절도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대전중부경찰서제공 A씨는

문이 잠기지 않은 택배 차량을 노려 상습적으로 현금을 훔쳐 달아난 절도범이 19일 절도 혐의로 구속됐다. 출처/ wikimediacommonsOwn work 지난 5일

모르는 사람의 외제차 2대를 마구 부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7일 경기 하남시에 사는 외제차 차주 A씨는 지인으로부터 ‘차에

코미디 빅리그의 ’징맨‘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린 헬스 트레이너 황철순의 아내 ’지연아‘가 이혼절차를 밟고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16일 지연아는 자신의 SNS를

부산 최대 폭력조직의 자리를 놓고 경쟁일 벌인 ‘칠성파’와 ‘신20세기파’에 소속된 조직원들이 무더기 기소됐다. 출처/부산지검 지난 2021년 10월 17일 부산 서면에서

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 ‘흉기 난동 오인’을 일으킨 3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출처/SBS 뉴스 출처/SBS 뉴스 사건이 일어난 지난 6일

호텔에서 직원들을 상대로 흉기 난동을 부린 5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체포됐다. 출처/경찰청 유튜브 출처/경찰청 유튜브 지난달 2일 오후 10시 50분경

아내와 딸을 먹여 살리기 위해 배달을 하던 60대 가장 A씨가 신호위반 버스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기 성남 중원경찰서는 교통사고

한 세입자가 “공사대금을 주지 않는다”며 집주인을 때리고 11시간 동안 감금한 사건이 일어났다. 해당 사건으로 세입자는 국민참여재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연인과 말다툼을 하다 아파트 14세대를 불태운 여성 A씨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 1월 13일 오전 7시 50분경 광주 북구의

소개팅 앱을 통해 만난 남성과 연락을 주고받은 후 성관계를 가진 다음 날 ‘잠수 이별’을 통보받은 여성의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교통사고를 낸 후 근처의 주유소로 달려가 라이터를 이용해 방화를 저지르려고 했던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 18일 남성 A씨는 오후 7시경

일본 도쿄에 있는 유명 식당에서 한국인 손님에게 ‘표백용 세제’가 섞인 물을 제공해 이를 마신 손님이 병원에 입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출처/JTBC

지난 18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한 작성자가 “배달 음식에서 담배꽁초가 나왔다”며 글을 게시했다. 작성자 A씨는 “어제 집에서 짬뽕 배달을 시켜

전국구 조폭이 되는 것을 노리는 목적으로 2002년생 조폭 직원들이 모여 생성한 일명 ’MZ 조폭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출처/충남경찰청 지난 18일 충남경찰청

지난 18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한 자영업자 A씨가 “이런 리뷰 받아보신 적 있으신가요?”라는 제목으로 별점 1점을 남긴 손님의 리뷰 사진을

처음 본 여성과 성관계를 하기 위해 술잔에 마약을 넣어 마시게 한 60대 남성 A씨가 재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자신의 아내와 바람을 피우고 있다고 의심해 8년 된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고 한 남성 A씨가 재판에서 징역을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남편의 불륜 증거를 잡고 내연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를 진행하기 위해 남편의 카카오톡 내용을 몰래 촬영한 아내 A씨가 정보통신법 위반 혐의로

보일러를 고치러 갔다가 원룸에 있는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보일러 수리기사 A씨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소속사 JYP 엔터테이먼트는 18일 걸그룹 있지(ITZY)의 멤버 중 한 명인 리아가 건강 문제로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JYP에 따르면 “리아는

한 남성이 여자친구에게 폭력을 행사한 것도 모자라 병실까지 찾아가 스토킹한 사실이 밝혀졌다. 출처/채널A 유튜브 지난 7일 서울 마포구에서 30대 남성